다수의 강경책 지자들의 논리는 기본적으로 북한은 우리땅이 아니며 우리가 가져가야할 땅도 아니고 하나의 국가로 인정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남한은 남한만 챙겨야 한다는 논리를 펴면서 통일 지양적인행동을 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대해 논하기전 몇가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첫째 통일의 필요성 둘째 헌법적 가치 셋째 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
이 세가지를 우리국민 대다수가 명확하게 꿰뚫고 있다면 중국예속의 북한을 우리땅으로 우리곁으로 데려와 그들의 땅 노동 자원 등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이제 한번 알아보자 통일의 필요성 두말할 나위없이 필요하다 현재 남한의 인구밀도는 포화에 가까웠으며 인구 또한 백년내로 감소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인구는 나라의 기본적 힘이다 인구가 적어도 1억은 되어야 내수시장으로 자체적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일례로 미국중국 일본 등을 들겠다 또한 영토의 필요성도 중요하다 간척사업등으로는 이미 공단의 설립이 많이 어려워 졌다 남은것은 아직 평야지대가 개발되지 않은 북쪽 땅이다 다음은 지하자원이다 북에는 아직채광 되지 않은 탄광이많다 이 또한 우리가 잠재적으로 가져가야할 자원들이다 그리고 북한 주민의 인권이다 인류애로써 지금 우리가 지켜보고만 있을것인가 이부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두번째 헌법적가치이다 헌법 제 3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 및 그 부속도서로 한다 헌법 제 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 민주적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헌법은 모든 법위에 존재하는 최상급의 법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최우선으로 지켜야할 법이다 여기서 대북 강경책은 이미 탈락해 버렸다 또한 우리는 평화 통일을 지향하여야 하기때문에 대북 대화단절이 아닌 대화 국면 경제적교류로써 우리는 이 길을 헤쳐나가야한다
셋째 우리의 자세 우리의 자세는 절대로 강경책을 취해서는 안된다 물론 우리의 안보에서는 당연히 강력한 안보 빈틈없는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한다 그러나 경제 문화 이산가족 교류등에서는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가야할 부분이다 강경책으로는 이 두마리 토끼를 절대 잡을수 없다 그러나 경제교류 문화교류와 함께 중국에 예속된경제에서 떼어놓을 방법은 햇볕정책이 옳다(물론 무조건적인 햇볕정책은 반대이며 응당 조건이 따라야할부분이다) 햇볕정책 즉 경제적교류정책은 북의 우방외교의 문호를 개방하여 서방과의 교류를 높여주며 중국예속의 경제체제에서 스스로 벗어날수 있는 역량을 기를수 있다 또한 주민들 스스로도 자본주의를 깨달아 자본주의 내에서 스스로 사고하며 배우는 길을 찾아 그들의 독재체제에서도 벗어날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옳고 바르게 생각하여야 한다 어떤것이 옳고 어떤것이 그른지 필자는 여러분 손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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