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해자가 우측수부 제5번 중수골 기절부 분쇄골절 오른손
5번째 손가락 골절 경추부 염좌라는 전치5주의 말도안되는 진단을 제출하였다고 담당형사가 말함.
그리고 8월1일 고소장에 CCTV 자료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상대방이 허위사실로 맞고소를
행할 빌미를 주어 사건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CCTV판독결과 부러진손가락으로 양손을 맞잡고 상대방어깨를 만지거나 자연스럽게 다른 물건을 만지는
장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별 의미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진행중~
%담당형사 녹취록이 2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