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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conomy_23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용한시민★
추천 : 4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6 14:01:47
청와대는 16일 “자료들은 확인해본 결과 하드웨어 상에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의 부실한 자료 인계를 확인한 것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료들을 확인해 봤는데 하드웨어는 거의 비어있고 자료도 거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반적 문서는 있을 것 같긴한데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고 국가기록물로 넘어간 것도 있을 것”이라며 “각각의 컴퓨터를 확인해본 결과 하드웨어상에서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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