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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털던 적들 역관광 한 썰
게시물ID : lol_237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나르
추천 : 1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19 16:29:31

아는 형 동생하고 던질려고 3인 노말을 함 갔음


나 탑 짜오 형 문도 동생 럭스 나는 처음 부터 짜오로 방템갈 생각을 안했고


형은 문도 완전 첫판 스킬이 뭔지도 모르심


게임 시작하고 우리팀 봇에서 처음으로 퍼블이 나옴


우옹 좋은데하고 적탑 레렉인데 내가 먼저 2랩 찍었길레


E평q평평평 점화 평으로 1킬땀


그리고 기분좋게 cs밀고 집가서 템사옴


그러고 라인전 유리하게 하고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다이애나의


3렙 로밍으로 킬이 따여버림 그때부터 살짝 말리기 시작


레렉톤 스턴하고 통나무베기인가? 그것때문에 딜교환에서 조금 손해를 보기 시작


그리고 다음에 온 적 마오카이에 갱킹에 당해 2뎃 상당히 말림


그래도 라인전에선 딜교환 손해는 많이 안보긴 했지만


또다시온 킬찬스에서 마오카이의 갱킹으로 완전히 말림


그 이후로 미니언만 줍줍하다가 솔킬 딱한번 따임


당시 문도 처음한 형은 완전 말려서 10뎃 상태 다이애나도


로밍 많이 다녔는지 엄청잘큼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 봇라인이


엄청 흥했다는거? 라인전서 8킬인가 먹음


그러나 잘큰 다이애나는 매우 무서웠음 혼자서 우리 원딜 이즈랑 


말린 나와 럭스 정도는 그냥 잡을 정도


그때부터 이겼다고 생각했는지 이놈들이 입을 털기 시작


다이애나부터 우리 비웃기 시작하더니 레렉톤도 갑자기 나한테


허접이라고 놀림 어이가 없어서 2렙때 솔킬 따이신게 누구시더라 했더니


다이애나가 도발시전 '꼽으면 이기세요' 라고 계속 도발함


이때 나의 심정은



아는놈이었음 찾아가서 싸대기 날리고 싶은 심정


상당히 짜증난 나는 이놈들 역관광을 생각함 당시 나는 몰왕검 한개들고 있던


매우 가난한상태 파밍을 하면서 수호천사를 뽑을 준비를 함


그래도 봇라인이 매우잘해줘서 와딩이 잘된상태


한타 3번정도 지긴 했지만 이겼다고 생각한 다이애나가 우리 블루 카정할려다


와딩해논 쓰레쉬형이 사형선고를 맞춰서 따고 그후 1번인가 럭스 속박으로 짜름


그리고 내가 수호천사가 나옴


이놈들은 아직도 도발하면서 미드 올라옴 그러더니 날 잡을려고


억제기 타워에 파워 다이브 5명이 나만 봄 몰왕하고 궁으로 얘들 넉백 시키며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 죽음 그러나 나는 수호천사

너 이 생퀴들 함정에 걸렸구나!


죽지 않음 결국 무리한 다이브를한 적 5명은 나머지 우리팀한테 전멸


우리는 바로 바론을 먹음 그때도 깨알같이 적 블츠는 '던져 주니 좋지?' 이 지랄


그리고 이어지는 싸움에서 혼자 무리한 다이애나를 물어서 짜르는걸 성공


바로 이어진 한타에서 킬을 먹고 깨알같이 사온 란두인으로 광역 슬로우를 건후


적을 전멸시키고 전원 생존 바로 미드 2차 타워밀고 억제기타워 밀고 쌍둥이 타워미는데


부활한 블츠가 개피인 나를 보고 최강 cc기 킬딸의 유혹에 걸려 나를 잡을려고 달려왔다가 뒤짐


이후 부활한 다이애나도 나 잡을려다 쓰레쉬형의 사형선고 맞고 죽음


그 이후 5대 3 싸움인지라 깔끔하게 넥서스 부시고 승리


입털던 놈들은 그냥 할말 없던지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있고 ㅋㅋㅋㅋ


우리는 '꼽으면 이기시라고요? 이겼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극딜


그리고 결과창에서 적들은 우르르 도망나가고 우리끼리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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