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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전 여친얘기지만..
게시물ID : humorstory_272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다덤벼
추천 : 0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06 23:40:57
정말 좋아햇습니다

물론 지금은 헤어졋지만


때는 2010년 여름에

여친이 반팔?! 옷을 입엇습다

흰색 셔츠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반팔인데

소매 길이가 짧은거엿습니다

암튼 그렇게 그날 데이트하려고 둘이 만낫는데

그곳을 보려한게 아니라  그냥 오래같이잇다보니

여친 겨드랑이 쪽을 보게 되엇고

근데 거무수룩 하더군요  그래서 잘못봣나?! 땀이겟거니 

여름인데 땀정도 흘릴수 잇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나오는중

여친이 마침 지금 영화를 보러온 친구랑 만나  빈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까 영화관 안에서 본것의 실체를 알기위해


저도 모르게 그곳을 보고말앗는데..

격 ㄲㄱㄷㄱㅌㅌ

이런젠장..왜 제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이게 왠걸 제가 절대 싫어하는 여자는 딱두가지


개념탑제 안된여자와

여름에  제모안하거나 손톱발톱에 떼낀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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