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룸은 낙차로인해 대회를 아예 포기
니발리는 콘타도르와 3분정도 시간을 벌리면서 들어옴..
3분이면 정말 상당히 긴시간
1분도 안되는 시간으로 챔피언이 갈린적이 많기때문에...
콘타도르는 업힐 구간에서 엄청나게 어택을 쳐야 가능할듯합니다
콘타도르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뭔가 전략이 안맞았던듯 합니다
후반에 힘이빠져서 3번째 그룹 펠로톤에도 끼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코블스톤 구간이 있고 비가 저렇게오는 최악의 상황이고 완전 평지도 아닌데도 평속이
47.............
평속이....
47키로 내기도 힘든데 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