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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LOL 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게시물ID : lol_23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0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4 13:07:10
네 예상대로 푹~ 빠졌습니다.

꿈에서까지 나올정도로 푹~ 빠졌습니다.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1주일만에 15렙을 찍을 정도고 푹~ 빠졌습니다.

같이 팀플할 생각에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넘이 캐릭터가 많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피시방에서 왜 그런지 한번 봤는데..

8200 RP 가 있는겁니다. IP 가 아니고 RP..

IP도 어느세 7천을 찍고 있고..

소심하게 IP 모아가며 캐릭터 힘들게 사고 있는 저를 보자니

조큼 초라해졌습니다.

그래서 홧김에 예전부터 기달려왔던 세일 스킨 하나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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