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vent_2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비키
추천 : 13
조회수 : 178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5/01 15:02:20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44 MB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01 21:07:08추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01 21:08:10추천 4
너그럽네요ㅋㅋㅋ
2017-05-01 21:12:11추천 84
근데 진짜 기분드러워요 그래도 저건 샤워중이지 전 자고 있는데 후배가 저한테 갈겼어요 개빡침ㅋㅋㅋㅋㅋ
2017-05-01 21:40:37추천 5
헐..... 얼굴쪽이 아니었길
2017-05-01 21:46:51추천 59
우리 아버지가 취해서 엄마 머리에다 쉬했던 얘기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
누워 있는 엄마 머리채를 잡고 들었다 놓더니 그대로 쉬~~~
아버지는 아마 요강 뚜껑을 열었던 것 같음.
2017-05-01 21:14:53추천 69
하나는 평생 숙면으로, 다른 하나는 평생 자숙으로 정상급 방송인 둘 사라질 뻔 했네.
2017-05-01 21:16:16추천 17
예전에 훈련소에서 동기가....
내 다리에 갈긴 적이 있는데
진짜 황당해서 1분간 멍- 하니 입벌리고 쳐다봤던 기억이 있네요
훈련소 내무실 동기들 다 친해서 다들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샠ㅋㅋㅋㅋ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넘겼기 망정이지 ㅋㅋㅋㅋ
2017-05-01 21:21:09추천 5
골드샤워
2017-05-01 21:25:13추천 14
친구 두놈이랑 같이 목욕탕 가서 화장실 갔다와서 샤워하는데 다리가 따뜻. 보니까 친구놈이 내 다리에 쌈. 나 화장실 간 사이 다른 한놈이 그 놈 앉아있는데 등에다가 쌌었음. 난 총알을 소진한 상태라... 나중에 다른 친구놈이랑 갔을때 쏴줌.
2017-05-02 00:00:14추천 6
아닠ㅋㅋㅋㅋ친구들끼리 뭘 한번씩 해주는거임
2017-05-01 21:27:33추천 2
죄와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5-01 21:27:59추천 38
진짜 정색했으면 방송에서 말 못했을듯 ㅋㅋ
놀래서 욕했다가 윤종신인거 알고 어이없어 웃고 넘어갔을듯
2017-05-01 21:47:31추천 47
맞춘 서장훈이 더 신기
2017-05-02 02:17:07추천 4
예전에 들었겠죠? 아마?ㅋㅋㅋ 말하지 않고는 못베길 일이니ㅋㄱㅋ
2017-05-01 21:48:30추천 1
종신이 형 좀만 더 잘 생겼으면 정우성 닮았을 거 같아
2017-05-01 22:15:09추천 1
가느다란 물줄기 ㅋㅋㅋ
2017-05-01 22:19:57추천 15
ㅋㅋㅋ고딩때 친구들이렁 목욕탕가서 자주써먹는방법이있어요ㅋㅋㅋ
옆에 친구가 서서샤워할때 저도 샤워하는척하면서~
고추를 "ㄱ"자 모양으로 꺽어서 몰래 친구 다리에 싸는거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한친구는 복수해야되는데 오줌이안마려워서
친구 고추에 침을뱉었죠ㅋㅋㅋㅋ
.
.
.
쓰다보니 개더럽네;; 실화입니다ㅠㅠ
2017-05-01 22:29:15추천 1
군대있을때 우리소대 부관이 샤워하고있으면 뒤에와서 다리에 싸고그랬는데
기분진짜 개더러워요 ㅋㅋㅋㅋㅋ
2017-05-01 22:55:25추천 2
훈단에서 경험한적있는데... 눈알 안터진게 다행일정도로 빤찌를 날린 경험이있습니다.
처음엔 내가 꿈꾸나 했어요... 따뜻한물로 샤워를 하고있었지만.. 그 따뜻함과는 또 다른 따뜻함이 장딴지에서 느껴지더라구요...
여튼 그놈 수료할때까지 별명이 XX훈병 밤탱이....ㅋㅋ
2017-05-02 00:17:49추천 0
정우성이 보인다...
2017-05-02 05:19:04추천 0
그 느낌은 평생 갈걸요
2017-05-02 06:20:42추천 0/3
술 안마셔도 친구들끼리 샤워하면 다들 하잖아요 등은 좀 그렇고 다리에
악수도하고 똥꼬 후비기도하고
2017-05-02 08:26:11추천 0
네???????
2017-05-02 20:13:10추천 0
네???????
2017-05-05 11:01:03추천 0
전.. 어릴때 자다가 소변마려워서 비몽사몽으로
장실가서 소변본줄알았는데 밥통뚜껑열고
소변봤다고 엄니가ㅋ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