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여행을 다녔었지만 나의 여행 첫 글은
지난 3월 다녀온 캐나다 여행으로 정해따
이유없이 간건 아니고
회사에서 지원금을 쾌척해줘 캐나다패키지 여행을 떠나게되어따
비록 패키지라도 태어나서 처음 떠나는 서양여행
이미 지난일이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담담한척했지만 사실 그렇게나 두근거린날이 내 생에 있던가...?
비슷하게는 아마 태어나서 첫 일본여해을 갔을때 말고는 엄따
2017-03-15 23시 여행에 필요한 전자장비
ASUST100CHI 이어폰 마우스 보조배터리 PIKIT포토프린터
110V콘센트 x 4 USB케이블 x 3 셀카봉 포토프린터필름 x4
2017-03-15 23시 여행에 필요한 전자 외 장비
여권 안경2개 버트런드러셀 "철학이란 무엇인가"
여행용 수첩 볼펜 우비 x 2 종이테이프 x 7 [귀한자식] 지갑
2017-03-15 23시 여행에 필요한 의류
노랑이 셔츠 빨강이 셔츠 하양 셔츠(노랑이 아래에이씀) 까만코트
하얀 중목 양말 x 5 까만 단목 워커 260mm 파랑 단목 컨버스
까망 바지 속옷 x 5 물티슈 x 3
하양 티셔츠 x 2 (사진에 엄씀)
2017-03-15 23시 캐리어에 한쪽면
2017-03-15 23시 캐리어에 다른면
결국 오후 11시쯤이 되서야 여행준비를 마쳤고 캐리어에 다 정리를 해따.
비행기를 2시간이상 타본적이 없기 때문에 책도 챙기고 문명도 할 수 있는 2 in 1 태블릿도 챙겨따
참고로 결국 이날 잠은 못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