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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37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я★
추천 : 2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5/21 23:23:15
남들에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다보니 내 자신을 안챙겻나보다..
막상 내가 힘들고 지치니깐
내가 기댈 곳이 없더이다..
후회하진않는다..
형 누나 동생 웃는 모습
보았으니..
단지 난 그대들의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그랫을뿐..
단한번만이라도..
그대들과 모여 놀고싶네..
다시한번 그대들의 웃는모습을 보고싶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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