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에 강등권에 위치하고 있는 버튼과
리그1에서 중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왓포드에 지원했습니다.
원래 감독하던 바스티아에서 나와 브라질로 갔지만
의욕이 안생기더군요.
뭔가 4대리그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첨엔 6부에서 시작하려고 했으나 그러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그나마 수월한 리그1에서 시작해서
목표는 리그1팀 프리미어리그 우승, 챔스 우승, FA컵 우승, 리그컵 우승, 클럽월드컵 우승 등등 모든 트로피를 한 번씩 다 따낸 후
마지막으로 K리그 상주상무를 맡아 우승시킨 후 은퇴하려고 합니다.
최근 검은사막으로 인해 많이는 못하지만..
넉넉잡고 3~5달정도 걸릴 것 같네요!
좋았어! 켈로그! 좋은 것만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