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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부정은 선관위가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237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243
조회수 : 13771회
댓글수 : 3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4/01 14:38: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4/01 12:04:56
투표 용지 조기 인쇄, 투표함 교체, 신경민 후보 선거 포스터 누락, 
과거 선거에서 투표소 임의변경 등을 보면 선관위의 멘탈리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친개누리 성향이고 발전이 아닌 퇴행적인 행태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의 개표부정 사태도 선관위가 주도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국정원 개입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극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상황이므로
외부인사가 개입할 여지가 매우 적고 선관위 내부를 잘 알고 있는 소수가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큽니다. 

개누리나 청화대가 선관위 특정인에게 개표 조작을 지시하면 이를 특정인이 은밀하게 
진행했을 가능이 큽니다.   

선관위에 필요하다며 외부에서 영입해 선관위 직원이 된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이 
요주의 인물이 될 것입니다.  

한 두 사람만 입 닫고 있으면 되니까 이 사람들이 양심선언을 하지 않는 이상
발각될 일도 없습니다. 

개표 부정을 이야기하면 설마..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디지털화 된 현대의 선거는 한두 사람만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개표기와 집계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조작하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에는 정상 작동되게 하고 특정일에 조작 프로그램이 활동하도록
프로그램해 좋으면 아무도 알아 차릴 수 없습니다. 

개표기의 프로그램을 미리 조작해 특정인의 표가 미분류 되거나 다른 후보에게
가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집계과정에서도 특정인의 득표율이 올라가도록 프로그램 조작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디지털에서는 안되는 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증명하는 사례들은 많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의 표가 계속해서 박ㄱ혜 후보의 표로 분류되는 
오류가 보고되었고  - 개표기 조작 의심 - 

개표도 하지 않은 지역에서 개표가 된 것으로 방송이 되는 일이 다수 발생했습니다 - 집계 조작 의심 -   

선거가 끝난 후 선관위에서 제공한 자료를 분석해 보니 
실제 선거인 보다 더 많은 사람이 투표한 곳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분류 표가 문재인과 박ㄱ혜가 얻은 득표률에 비례해야 하는데 
문재인은 적고 박근혜는 높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건 확률적으로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선처럼 샘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정확도는 상승합니다. 

전체 득표에서 문재인이 49프로 박근혜가 51프로 득표했다면 미분류표도 같은 비율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문재인은 30프로 박ㄱ혜는 69프로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 

조작이 이었다는 가장 강력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증거 중 하나입니다.   

그럼 이의제기하고 소송하면 될 것 아니냐고요? 

당연히 시민단체에서 2013년 1월에 소송제기 했습니다.  
대법원은 6개월 이내에 이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려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지금까지 대법에서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요즘 선관위의 행동을 보니 심히 개탄스럽고 걱정스러워서 몇 글자 적는다는 게 길어졌네요. 

투표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이제는 개표 부정 방지를 위한 국회차원의 법과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 대선 이전에 반드시 이런 제도가 만들어지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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