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가 나꼼수 깔때 대놓고 칼럼까지 적어서 슬램덩크에 비유해 진중권이 안경선배면 우리는 북산팀원이라며

견해의 차이가 있을뿐이라고 했음.

진중권의 말을 받아들이냐로 가자면 중궈는 중궈의 방식이있고 우리는 우리의 방식이있다고 말하면서

나꼼수는 상대방이 더럽게 나오면 자신들도 더럽게 나간다 라고 소신을 밝힘.

다만 그렇게 말함에도 나꼼수 진리교 신자들은 나꼼수말을 한귀로 듣고 흘릴뿐.

개독들이 예수가 했던말은 대부분 씹어잡수는것과 비슷한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