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7개월아이 이럴때 참 미안하네요
게시물ID : baby_23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단밥먹고
추천 : 1
조회수 : 11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8 10:44:21
아이가 많이 안아 달라고해요 특히나 외출하면요
최근에 제가 한쪽으로 많이 안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허리에 통증이...
와이프가 아빠 허리 아야해~내려와~ 이럼  내려와요 
그럼 제가 아니야  아빠 안아퍼 아빠가 안아줄께~이래도 안을려고 하지 않네요 벌써 알아듣는건지...
이럴때 미안해 죽겠어요ㅠㅠ 덕분에 허리운동 열심히 하고 있네요
아빠가 운동 열심히 해서 번쩍 들어줄께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6-08 19:09:47추천 0
좀 귀찮아도 아직 힙시트 사용하실때에요ㅡ
저희딸래미 5살인데 방금도 아빠에게 업혀서 집에왔어요 ㅜㅠ 허리가아파서 못안고, 대신 업고옴 ㄷㄷ
운동많이해도 애안는노동엔 소용없더라구요
챙겨다니기 귀찮아도 힙시트, 유모차가 최곱니다 ㅎ
댓글 2개 ▲
2018-06-09 13:57:20추천 0
힙시트 유모차 겁나 싫어해요ㅠㅠ
먹을꺼로 꼬셔서 유모차 태우고 있어요;:
2018-06-09 15:44:58추천 0
힙시트 엉덩이받침대로만 쓰고 팔로 안아주면 돼요
아기띠처럼 아이묶어두는게 아니라 안아주는사람허리부담을 덜어주는용도로만 쓰면돼요
2018-06-10 17:12:07추천 0
다섯살인데 27키로라.... 4살 무렵부터 거의 못 안아줘서 미안한 우리 딸래미...ㅠ.ㅠ 대신 앉아서, 누워서 많이 안아주려하고 있어요.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