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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7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hinda★
추천 : 2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6/25 08:17:43
솔직하게 대성이 차간거리 확보안한건 문제가있다는걸 확실하게 집고가지만
나래도 저건 못피하지... 내가 저자리에 운전하고있었음 어쩔수없이 치게됐겠고..
시뮬레이션보니까 택시가 쓰러진 피해자를 보고 앞으로가서 차를세웠고. 곧 뒤따르던 2번차가 피해자 바로앞에서 방향을 틀었다..
그리고 친뒤에 급제동을 못하고 택시를 들이받은건 정황상 가능한 이야기인데...
바퀴에 사람이 끼어있었다면 제동이 안되겠고..
대성한테일어난일은 운전하는사람 누구에게라도 충분히일어날만한일같은데
살인자니뭐니하는건 사고 란 의미를 잘 몰라서 하는말인가....
빅뱅이 좋고 그런게아니라 아예 관심이없는편인데.
1차적으로 술먹고 운전한사람은 그냥 피해자일 뿐인가 대성은 무조건 가해자인가 란생각이드네요
일반적인마인드로 사고의 원인이라고따지면 술먹고 운전한 사망자가 원인아닐까 싶습니다
2차적인 원인은 대성의 차간간격을 지키지않은점이되겠구요.
그렇다고 대성이 운이 없다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망자 입장에선 운이없어 죽은게아니라 대성이 차간간격만 지켰어도 살수있었을테니까요
대성이 차간간격을 지키지않았기때문에 이와같은 사망사고까지 갔지만
살인자니 뭐니 라고 말하는건 아니지요
오히려 살인자니 뭐니 말해대는사람이 대성을 죽이려하는 살인자들로 보입니다 제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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