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쌀쌀해지는 겨울입니다. 오유를 보면 시게는 조금 잠잠해졌고 요즘은 악플러 관련으로 씨끌씨끌한데요 악플러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시는듯 보입니다. 그런점을 해결할것같은 좋은 방법이 지금 떠올랐습니다. 이름하여 재판제도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일단 악플러라고 보이시는분에게 모든 요유인들이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일정이상 신고된 악플러는 특이한 방법으로 (공지 or 게시판으로 ㄱㄱ) 수많은 사람들에게 탈퇴시키느냐 또는 살려주느냐를 결정당하게 되는거죠 (투표식으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댓글로 사죄해서 마음이 갸륵하다라고 생각하면 표를 다른쪽으로 돌릴수도 있게하면 좋을것 같습니다만.....바보님가 힘들어할것도 같고요) 아. 물론 오유인들분중에서 대충봐도 악플러 심판한다는데 안오시는분들 적지는 않을것 같고 악플러가 인맥이 좋아봤자 100명이 넘겠습니까?(프록시방지로 가입자만 가능하게 하면 될듯합니다) 악플러 한명으로는 100명 못넘어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