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손을 맞대고 깍지를 껴보자 왼쪽과 오른쪽중 어느쪽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가는가 기억해둔다. 2.팔짱을 해보자 왼쪽과 오른쪽중 어느쪽 팔이 위로 올라가는가 기억해둔다. - 깍지의 경우 뇌에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타입을 알수 있다고 한다. 깍지의 경우 왼쪽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갔다면 우뇌를 사용하여 정보를 받아들인다고 한다. 반대인 오른쪽 손가락이 위로 올라갔다면 좌뇌를 사용하여 정보를 받아들인다고한다. - 팔짱의 경우에는 정보의 표현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왼팔이 올라가 있는 경우에는 우뇌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오른팔이 올라가 있는 경우에는 좌뇌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 2가지씩의 경우가 있어서 분류는 4가지로 할수 있게 된다. 즉, 정보의 입력과 출력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점이다. input / output (1) 우뇌 / 우뇌 : 감각과 이미지로 이해하고 표현한다. (2) 우뇌 / 좌뇌 : 직감으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한다. (3) 좌뇌 / 좌뇌 :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표현. (4) 좌뇌 / 우뇌 : 논리적으로 이해하나 감각으로 표현한다. (1)번 타입 : 완전 우뇌타입은 감각, 직관, 이미지로 이해를 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는 하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이해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숨겨진 천재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는데.. (2)번 타입 : 우뇌 좌뇌 타입은 역시 감각, 직관, 이미지로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표현하는데 있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득을 보는 타입이라고한다. (득보는 타입 혹은 출세타입이라는데..) 하지만 이런 타입인 사람은 의외로 많이 없다고 한다. (3)번 타입 : 완전 좌뇌 타입인 사람은 논리적인 성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논리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일을 굉장히 잘한다고한다. (수학, 과학과 같은 학문..) 좀 딱딱한 타입의 사람이 없잖아 많이 있다고 하는데 소위 말하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이런 타입의 사람이 아닌지.. (4)번 타입 : 좌뇌 우뇌 타입의 사람은 논리적으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이해는 잘 하였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은 서툰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보를 받아들일 때 논리적인 이해를 잘 하기 때문에 이것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만 있다면.. 굉장한 발명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데..^^; 엪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