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위에서 벌어진 여중생들의 혈투.. > > 물론 재미를 주기 위한 연출화면이다. > >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는 너무 무서울 정도이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나오니 말이다. > > 아이들의 잘못된 점을 따끔하게 타이르고 그에 아이들도 어른말씀이므로 당연히 따랐던 > > 그시절과는 달리 지금 잘못 건드렸다가 몰매 맞는 현실인 것이다. > > 과연 아이들만의 잘못은 아닐것이다.. > > 내 자신은 이기적이지 않은지. 나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않은지 확인해 봐야 할것 같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