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엔 20만원이었는데
2015년 8월 기준인가? 130만원? 까지 올랐다믄서요 ?
지금 뭐 3100만개? 아무리 희소가치가 있더라도
이거 비트코인 어디다 쓴다고 자꾸 올라가는거에요?
한 투자자는 500만까지 올라간다고 뭐 주관적인 판단으로 예상을 하더라고요 .
왜 이게 올라가는걸까요 어디다 써먹는다고?
디아블로의 조던링 같은 그냥 화폐인가요 ?
금이야 뭐 가공을 해서 악세사리를 만들던 뭘 만들던 가치가 있잖아요?
비트코인 도데체 어따쓰길래 투자가치가 있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