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런 나눔 글을 보고 뼛속까지 수니였던 저는 홀리듯 덧글을 다는데..
정말 제가 선택(?) 이 되어ㅋㅋㅋㅋㅋ 받게되었습니다 와~~~~
요로케 덩어리 져 왔는데...
.
.
???
??
무슨 굿즈 산줄..ㅎㅎ
예쁜게 잔뜩와서 ㅋㅋㅋㅋㅋㅋ엄마도 옆에서 보시고 뭐 이렇게 예쁜걸 보내줬냐고 하시더라구요ㅎㅎ
마침 이렇게 갈라져버린 학교에서 준 케이스를 뒤로하고
전
요로케!!!
요로케!! 예쁜 ㅋㅋ종대 케이스에 담아갖고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당
(와~~~~~)
/행복
마지막으로 나눔해주신 천방지축하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