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세력, 2008년 한국경제 파산시킬 뻔"

당시 구체적 논의가 없었다던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구체적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미 연방법원이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각종 서류와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1. 2008년 미 금융위기시 리먼브라더스를 대한민국이 인수하려 했슴.

2. 그 배후에는 MB, 강만수, 김승유, 전광우가 있슴

3. 충분한 사전조사없이 인수를 강행하려했으나 미수에 그침.

4. 알고보니 60억달라를 투자해 대주주가 되려했던 리만브라더스의 부채규모 6천억달라.

5. 만약 리먼을 인수했다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파산..

사족 : MB인수위 시절 메릴린치의 잘못된 투자로 12억달라 손해. 이 투자에는 이상득 아들 이지형의 개입 정황(킥백 2%)

이런 천인공노할 사건은 뉴스에는 안나오지...MB는 그저 연평도나 쳐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