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지도부가 먼저 서민정당론을 꺼내들었고,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소, 친이(친이명박) 성향의 각종 의원모임도 민생정책 활동으로 이를 뒷받침했다.
야당의 낙인찍기 공세에 대해 "아니다"고만 하지 말고 긍정적인 용어를 개발해 적극 대응하자는 취지다.
박 대표는 "걸핏하면 우리를 부자정당이라고 얘기하는 만큼 서민종합정책을 내놓고 `MB 서민정책'이라고 이름짓자"고 제안했고, 안상수 원내대표는 "미디어법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살리기를 위한 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제 미디어산업발전법으로 부르겠다"고 말했다.http://news.nate.com/view/20090624n13896?mid=n0203
어이. 형 누나들! 국민의 투표로 얻은 정권+국회며, 지지율도 1등인데, 웬뻘짓을??
하여간, 사기+구라치는 솜씨는 끝내준다니까ㅎㅎ
걸레는 아무리 삶고 빨아도 걸레이듯, 너희는 별의 별짓을 다해도 독재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