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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7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라믄안데
추천 : 3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26 14:45:32
엄마한테어제 누나한테 써먹으라고
알빠 쓰래빠 스크류바 이말을 가르켜 드렸어...
그리고 뜻도가르쳐 드렸지 내가알바야? 나랑상관없자나? 그런뜻이라고..
엄마가 한참웃고 좋아하셨어...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내가 무슨 말만하면 알빠쓰래빠스크류박.....
내가 용돈달라니까 또알빠쓰래빠쓰쿠류바....
나는 늑대를 물리치려고 호랑이를 끌여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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