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404043733&type=xml
로슬린 프로젝트 책임자인 아네르스 하일스베르 MS 테크니컬 펠로우는 스콧 거스리 MS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사업부 총괄부사장의 소개로 무대에 올랐다. 아네르스 하일스베르는 터보파스칼, 델파이 등의 창시자이며, MS 합류 후 C#을 만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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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이와 함께 여러 닷넷 기술을 오픈소스화했다.
일단 MS는 자마린(Xamarin)과 협력해 '닷넷재단(.Net Foundation)'을 설립했다.
MS는 닷넷재단에 24개의 닷넷관련 기술을 기부한다. ASP닷넷, 엔티티프레임워크, 로슬린, 비주얼베이직 및 C# 프로그래밍 언어, 닷넷마이크로 프레임워크, 닷넷Rx 등이 포함된다. 크로스플랫폼 모바일 개발도구를 만드는 자마린은 마임킷(MimeKit), 메일킷(MailKit) 라이브러리, 자마린모바일, 자마린오스 등을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