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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23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sujin35@han
추천 : 7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08/15 17:41:11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한 친구가 다른 한 친구의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무뚝뚝하던 친구가 자신의 아내에게 "자기야","달링","애기야"등으로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이상히여긴 친구는 그 친구의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너 그런 성격으로 어떻게 아내에게 그런 호칭을 쓸 수가 있니?" 그러자 친구는 "사실 15년전 부터 아내의 이름을 까먹었어--;;" <<마우스로 긁으세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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