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_-/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붸뷁이 입니다 a 이 이야기는 절 대 실 화 구요 제가 고모할머니네집 가서 이모에게 잠자기 전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_ ㅋ . . . . . 우리 이모는 모화장품회사에 꽤 높은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이다 -_-;; 그 날은 신입사원을 뽑는날이였다 -_-! 이모는 신입사원들이 낸 이력서를 찬찬히 보고있었다 근데 그 중에 유독 튀는 이력서가 있었으니 ..... 이름 : 왕바보 ( 가명-_-을쓰겠습니다 ) 나이 : 26세 사는 곳 : 저는 왕십리에 사라여. . . . . .. .. . . 님은?^^ 이라고 써있는것이 아닌가 -_-!! 그리고 다짐란에 써있던 말 ..... . . . .. . 님들 열뛰미하께엽...^^ 그 뒤로 회사는 웃음바다가 되었고 그 사원은 그 회사안에서 '띨빡'이라는 별명을 가졌더래나 뭐래나 -_-~ 추천 해주시면 추석 때 돈 많이 받으십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