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질문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문제가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저 몇달전에 첫남친이 생겼어요. 이사람이랑 최근에 그..그것도 두세번정도 했었는데요.....오선생님을 한번도 못만나봤어요...ㅠ 제가 순수하고 맑은영혼의 소유자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았을텐데..저 정말 제입으로말하긴 그렇지만 변태거든요?ㅠㅠ 야한거 짱좋아해요ㅠㅠㅠ 근데 실제로 하려니 하려고할때마다 몸의긴장이 안풀려요...ㅠ 뭘 어떠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부끄럽기도하고....나도 기분좋고싶은데....몸이 뻣뻣해져서 남친만 좋게끝내고 저는 멀뚱멀뚱.....이럴땐 어떡해야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그상황에서 생각이 너무 많은건지...아님 그냥 시간이지나면 해결이 될까요? 정말 요즘 너무 고민인데 어디에 물어볼곳은없고...그나마 생각난곳이 여기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