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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이 미친새끼 또 DJ도 자살하라고 지랄하네
게시물ID : humorbest_237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раиıС
추천 : 45
조회수 : 157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6/27 10:05:2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26 14:45:06
기사 원문 :
김동길 교수가 또 다시 막말로 구설수에 올랐다. 

김동길 교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6.25에 나는 통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제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글을 적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동길 교수가 적은 글의 본문에는 “59년 전 오늘은 일요일이었다.”라고 운을 띄우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그들이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만해도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런데 김대중이 자민련과 연합 15대 대선 후보로 나와 ‘김종필 총재와 손을 잡았으니 나의 사상, 이념의 검증은 끝난 것 아닙니까’라는 이 한마디로 조국의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갔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그는 “북의 김정일을 따뜻한 햇볕으로 감싸겠다는 이른바 ‘햇볕정책’이 선포되고 김대중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달러를 가지고 북을 방문하여 김정일을 껴안고 대한민국의 분해공작에 축하했다 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남파된 간첩은 마음대로 남한 땅에 드나들고 모든 직장의 노조들은 각자의 생활향상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로를 바로 잡겠다고 일어나니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동길 교수는 “남한테서 북으로 간 달러가 북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난하였다. 

그는 “2007년 민중의 민주적 역량으로 정권교체의 숙원을 달성했지만 ‘간첩들의 천국’에서 이명박 정권은 속수무책,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꼴이 되었냐”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립묘지에 줄줄이 말 못하고 누워있는 젊은 혼들 앞에 오늘 무릎 꿇고 통곡합니다. 평화 공존을 부르짖으며 스스로 진보 개혁세력이라고 우쭐거리던 자들이 오늘의 조국을 한심하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하며 “이 난국을 타개하고 한반도의 역사적 사명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게 하소서”라고 끝을 맺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 전 대통령에게 한 것으로 모자라서 김대중 전 대통령한테도 그러느냐?’, ‘악플러가 따로 있나, 이런게 악플러다.’, ‘교수라는 사람이 자살을 권유하나? 그렇게 쉬우면 직접 해보던가’, ‘이념을 떠나서 그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3&code=668


이 씨발 미친새끼야 노망이났나 이 씨발미친영감탱이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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