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등학교시 항상 버스와 지하철을 각각1번씩 이용한다. 그러니 하루에 대중교통을4 번이용하는샘이다.
근대..항상 어르신들 보면 약간 젊은사람들을 깔보는듯하면서 길을 막고있으면 비켜달라고 하면 될텐데.. 손으로 가방을 밀면서 나간다. 솔직히 기분이 항상 안좋았다. 근대 지하철 막말남을 보니까 이런 케이스에선 막말남이 좀 심했으나.. 어르신들도 마냥 잘못은 없는것같다고.생각한다. 이유는 막말남은 가많이 다리를꼬았고 ..어르신은 다리를 비켜달라는 말도없이 건드린걸로 보았을때 .. 막말남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히 기분이불쾌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요즘같이 개인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시대인대 시대가 험악해 졌다니 예의가 없어 졌다니 라는 말을 하기전에 어르신들도 뭔가 젊은이들에대해 약간의 에티켓을 지켜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