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까지 보다가 6화에서 집어치웠지만

9화 어줍잖은 3D 문제 같은건 BD에서 해소되려니 치더라도

걍...


 뭔 애닌지 모르겠어요.


 까놓고 말해서 소설등의 다른 미디어믹스로 설정이랑 세계관 파왔던 사람들 빼고는 이 애니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조차 의문.

전 행복이론, 키사라기 어텐션 좋아해서 설정 하나도 모르고 봤는데  

제 뇌가 모자라거나, 각본가 진 뇌가 모자라거나 둘 중 하나라고 판단했습니다.


예전부터 나오던 진에 대한 비판점들이 여실히 애니에서 드러나는 듯.

게다가 음악이 좋으면 또 몰라. 근데 음악도 연출이고 뭐고...

애초에 내용 이해도 안되니 음악 연관성도 모르겠고...보컬도 맘에 안들고-친목질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