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인 부분이나
지금까지 행동들 다
차선으로 미루고
몇몇 매체나 그런데서 말하는 걸 들어봤을대.
뭔가 자신의 기준 하나는 명확한거 같다.
그걸 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나와는 정반대의 입장인거 같지만
어느 정도 상식선도 있고
그래보인다..
진보에도
저런 인물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