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프레임은 종북공격에 맞선 범 야권이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공격 무기였으며 방어시스템의 핵심 이였다.
하지만 그 공격성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오히려 야권이 친일파후손이 더 많고 그 당위성을 찾을 수 없을 뿐더러 악덕친일파의 재산을 돌려 주자는 이 병신 같은 설정
더이상 헷깔려서 야권 쉴드 쳐 주기가 볍ㅇ신 같다. 씨발
이제 뭘로 선동 하나???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한테는 최고 선동주제 였는데...ㅠㅠ 아쉽다.
종북은 있는데 친일은 더이상 없네....쌍
대선 물건너 갔다~
에헤라 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