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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7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화되는시계★
추천 : 2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28 10:41:12
옆 테이블에 여자 셋이서 술을 마시고 있는거야.
근데 그중에서 한명이 자꾸 나랑 눈을 마주치는 거야..
그래서 한 세번째쯤??? 눈이 마주쳤을 때 윙크 한번 날려줬지.
그런데 그 여자가 웃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웃고는 고개를 돌려버리더라??
그 이후로 나를 못쳐다보더라..
수줍어서 그랬던거겠지????
아... 오늘 토하고 난리 났음... ㅜㅜ
출근은 했는데 죽을 것 같아...ㅜㅜ
그여자 번호를 땄으면 오유를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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