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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7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날몰라Ω
추천 : 1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28 11:14:03
아.. 역시 이렇게 서글플 수가 없군요...
저도 제가 키가 작은건 알고 있었지만..
키가 이렇게 제 목을 조여올줄은 상상조차 못했네요..
키 160입니다.. 얼굴도 별롭니다..
알바를 하려해도 키보고는 꺼지라하고.
키가 작다며 도망가는 여자애들..
몇년동안은 단점이라 생각안하고 지냈는데
다시끔 제 자신의 단점이 더욱 부각되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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