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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jmana_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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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lackCrow
★
추천 :
5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5/08 12:29:08
현실속에서 미래를 알지 못한채
글(공부)에 매달려 친구를 잃어버리고
다시 글(편지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시 찾는다
뭐 대충 그런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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