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 과일 먹고 하다보면 과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일 안 먹어도 양 조절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식사 20~30 분 전에 적당량의 과일과 견과류를 섭취합니다.
남성인 저는 사과 반개에 아몬드 3-4개, 호두 1개 정도 섭취합니다. (사과 대신 요즘은 복숭아와 자두 같은 것도 좋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
일단 폭발하는 식욕이 줄어들고
식사량도 조절하기 좋습니다. 밥양 조절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식사 전에 견과류의 지방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과일이 아니더라도, 견과류만으로도 효과가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