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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종결 오유인들 제발 인정좀합시다
게시물ID : soccer_13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건ㅋ뭐ㅋ
추천 : 6/5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09 16:12:06
 

박문성의 디스
 

 
크리스 포이의 끔찍한 판정이었다. 콤파니가 두발로 들어가긴 했으나 심지어 나니가 불평하지도 않았을정도의 태클이었다. 

또한 높은 태클도 아니었으며, 포이는 내일 언론사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이다. 최악의 판정이다.
 
- 스카이 스포츠
 
콤파니는 직빵 레드카드를 받았다. 두발로 슬라이딩을 했지만 볼을 가졌었다. 옐로우 카드로 충분했다. - David McDonnell

콤파니를 퇴장시킨건 충격적인 결정이다. 콤파니는 정당하게 공을 쟁취했었다. - Mark Ogden

콤파니 레드카드는 절대적인 농담입니다.
그는 나니와 어떤 접촉도 갖지 않았고 그것에는 나쁜 의도가 없었습니다. -Stuart Brennan

이 나라의 심판이 더 안좋아지고 있다는 좀 더 확실한 증거이다. 당신이 누구를 서포트하든 당신의 플레이어에게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당신은 분노할 것이다.심판의 레드카드는 옳지 못했다. 그(콤파니)는 볼을 가졌고, 환상적인 도전이였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콤파니의 발이 그라운드 위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 특정한 도전에서 그의 스터드는 위를 향했어야 됬다.(일반적으로는 이래야 정상이다는 말.) 멋진 태클이였다. 만약 이것이 레드카드였다면, 우리에게는 일관성이 필요하다. 램파드의 몇주전 태클은 10배나 더 안좋았지만, 반칙기록만을 받았다. 훌륭한 태클이였다. 크리스 포이의 끔찍한 판정이었다. 콤파니가 두발로 들어가긴 했으나 심지어 나니가 불평하지도 않았을정도의 태클이었다. 또한 높은 태클도 아니었으며, 포이는 내일 언론사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이다. 최악의 판정이다. -star sports
 
각종 해외 언론
 

 
...콤파니가 양 발을 모두 사용해 태클을 가하기는 했지만, 발이 낮았던 데다가 콤파니는 공만을 정확히 건드렸기 때문이다...
 " 콤파니의 퇴장 판정을 제소할 것이다. 우리가 이기리라고 확신한다."
- 만치니
 

 
첼시 vs QPR 리그 이후 ( 포이 스토리 1 )
 
" 판정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정말 불만스럽다. 크리스 포이 주심의 판정에 매우 실망했다 "
- 보아스
 

 
토트넘 vs 스토크시티 리그 이후 ( 포이 스토리 2 )
 
" 크리스 포이는 심판의 자질이 없다. 그는 경기장 안의 모두가 본걸 혼자만 보지 못한다 "
- 레드납
 

 
카카의 전성기를 보는듯한 경기 조율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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