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살면서불효하고후회한일을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21살남자입니다.. 저는 중학교3학년때부터 담배를 배웠습니다 ...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그다음에는 폼잡을려고... 이렇게하다보니 끊기가정말 힘들어지더군요... 부모님한테는 중학교3학년때 침대밑에 담배숨겨놨다가 들켜놔서 담배피는걸아시구요... 이제는정말끊고싶어졌습니다 .. 그래서저는 하루에한갑을피다가 반갑으로줄였고... 현재는 하루에 5~6개피정도만핍니다.. 정말 끊고싶어졌네요 제가 정말 끊고싶었던계기는 같이친구들이랑 술자리를 하는데 정말담배냄새가싫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담배를 끊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 그래서 올해는 담배끊기가목표입니다.. 군대가기전에는 꼭끊고 말겠습니다 정말 담배피는게 후회되는것이고 부모님께 불효인거같습니다 이때까지 담배핀돈이 얼마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