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수족관 같은 공간에서 엄청 큰 상어가 정말 무섭고 큰 이빨을 드러내면서 저를 잡아먹으려고 성을 내고 있었어요
그 분위기와 공포에 의한 위압감에 저는 방 같은곳에서 빠져나가려는데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았고
그렇게 상어가 계속 이빨로 유리를 깨부수려고 두들기다가 꿈에서 꺴어요
검색해보면 상어한테 잡아먹히는 꿈은 많은데 잡아먹으려고 시도하는 꿈은 없어서 올려봅니다
주말동안 몸이 계속 무기력해서 잠이 오고.. 막 그러는데 이거랑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