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 노래가 거짓말 안보태고 정말 잘 어울리는 리그오브레전드 ㅋㅋㅋ WCG 경기도 진짜 재밌던데 CBT 가 딱 끝난 이 시점이 너무 아쉬울 따름 이군요 ㅠㅠ 날마다 하던 껨 안할라니까 금단현상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귀에는 자꾸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퍼스트 블러드" , "학살 중입니다" 등이 맴돌고... 여러분들은 안그러신가요? ㅋㅋㅋ 전 죽게씀 ㅠㅠ 빨리 OBT 고고싱 했음 좋겠네요~ 구미호도 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