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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하다가 발생한 말다툼.. 판단좀 해주실분?
게시물ID : warcraft_2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novation
추천 : 0
조회수 : 21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9/17 16:21:05
2/3릴채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Oran_c가 릴채방장인 악동이고요. khy1117 제가 랩이었습니다. 플레이시간 12~13분쯤 12시방향에서 참새에게 제가 묶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근처에 훌과 무라가 있는걸 알기때문에 바로 안티빨고 ㅌㅌㅌ했습니다. 재정비하고 있는데 악동이 훌하고 참새한테 덤비더라고요. 제가 약간 늦장을 부리긴했지만 무라, 훌, 참새가 있다고 판단하여 우선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안티도 옮기면서요. 결국 악동이 족쇄맞고 반피까이길래 급하게 선무쓰고, 훌부터 쫓아갔습니다. 팜이있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아마 팜있었을겁니다. 그리고나서 무라합류하고 악동죽었고요. 여기서 악동이 지랄지랄하는겁니다. 일단 악동의 입장 ㄴ어째서 훌헥스했을때 안내려왔냐, 선무도 늦었다, 랩때문에 아무도 못잡았다. ㄴ 자신의 오더를 안따랐다.(서로간의 대화나 리딩도 없었지만 역낚이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ㄴ 치즈를 안빨고 물약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랩인 저의 입장 ㄴ 처음에 참새에게 묶였기때문에 급하게 도망을 간 상태여서 재정비를 하는 중이었다. ㄴ 근처에 무라, 훌, 참새가 다 있었고, 팜토르가 꽉찬상태에서 일보후퇴를 생각했다. ㄴ그런 상황에서 너무 무모하게 악동이 먼저갔다. 설마 악동이 갈줄은 몰랐었다. ㄴ 난 급하게 선무를 썼다. 무를 늦게 쓰지 않았다. ㄴ 훌을 포태웠고 참새도 쫓아냈다. (서로 자기 주장을 할때 제가 이렇게 말했었는데 나중에 실제 리플레이를 보면 훌은 포 안타고, 무라가 합류해서 3명이 뭉친상태였음. 결국 무라 훌 참새 vs 악동 랩의 3:2 상황이었음. 어쨋든 과정도 그렇고 결과도 그렇고 억울할뿐) 이 상황에서 랩이 욕먹어야하는건가요? 이 후 이 판에서 무라나가서 쫑났는데 저 일 뒤로 악동이 계속 절 갈구더라고요. 게임시작 후 12~13분쯤에 발생한 일이니 리플레이 보기 편하실겁니다. 시간있으신분 있으면 3자입장에서 랩이 그렇게 잘못했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문제가 발생하긴했지만 끝날때까지 랩으로 7킬 0뎃을 기록하긴했습니다. ak.w3g << 리플레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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