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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3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음한곰♡
추천 : 6
조회수 : 14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02 09:07:04
핫팩이랑 무릎담요주고 초컬릿주고 붙이는 열파스 주고 진통제 챙겨주고
그런다음 꼭 안아주며 누가 우리 애기를 이렇게 힘들게하나.. 이러면
막 웃다가 마법이라 그래하면
그 마법건 마법사가 누군데 나랑 면담좀 해야겠는걸 하면
마법사 마법 못걸게 폭행하게? 그러거든요 ㅋㅋ
그러면 아니 나 더 잘생겨지게 마법좀 걸어달라고 하려고
이러면 등짝 스매쉬 날라와여 ㅋㅋㅋ 이자식이 여친 고생하는데 지외모 생각한다며 ㅋㅋㅋ
항상 저대화는 아니고 웃을수 있도록 실없는 농담이나 장난 많이처요 ㅋㅋ
제가 아무말 대잔치 좋이히는데 막 그걸로 노래불러주고 ㅋㅋ
그날 핫팩이랑 때듳하게 해줄 것들 진통제 선물함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진통제도 항상 먹는가 봐놨다가 줬어요 그거 사러 간다 하기에 짠 내가 미리 사놨지 이러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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