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와서는 바닥이 더 친근하네요(응?)
그래서 버리려고 했는데 혹시나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상태는 뭐 음 보자..초딩4학년때 산거니까 한 13년?정도 사용했지만
뭐 이사를 자주 다닌것도 아니고 침대커버에 둘러쌓여 있었던 침대랍니다
지금은 다 분해한 상태라 사진은 없지만 우선 매트라도 사진을 올려야 사이즈 가늠이 되시겠죠?
아무튼 뭐 필요하신 분 있나해서 올려보아요~
없으시면...버려야하겠죠~흑흑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라 좋은 기억밖에 없지만
어쩌겠어 난 바닥이 더 편해!(방을 넓게 쓸 수 있으니까!)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