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안고쳐 지고 있는 부분인데요..

제가 제목에 쓴 부분에 대해서 느낀게 오늘이네요

노다메 칸타빌레 라는 드라마가 한국에서 제작 되는데

여주 캐스팅에 윤아가 오르면서 연게 내용 대부분이 각자가 생각하느 노다메역에 잘어울리는 사람 추천하는 분위기 인데요

드라마는 안봤지만 드라마 팬들이 많은것도 알겠고 각자가 생각하는 노다메역이 잘어울리는 사람도 다르다는것도 알겠는데요

분명 이사람은 이러이러해서 이 연예인이 잘어울릴것 같아서 추천을 했을건데

이유도없이 반대만 떡 날리고 가는군요

그 반대 버튼이 그 반대가 아닐텐데 말이죠...

어떤 사람이 추천해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안어룰린다 생각되면 그냥 지나가거나 이러이러 해서 안어울릴것 같다고 말이라도 하던지...

반대를 줘서 보류를 보내고 쓰레기통을 만들고..

지금까지는 연게 닥반테러는 특정 닥반러에 의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노다메 관련 분위기를 보고 있으니..반대 테러까진 아니지만 

연게에서 주구장창 주장하던 반대를 하는 이유라도 알자는 닥반러의 행동들이 보이네요

연게 모두를 싸잡아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좀 자체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 안될까요?

닥반러 들이야 어짜피 계속 그짓을 하겠지만서도

그 외 사람들 끼리라도 반대를 누르면 이유라도 알려주자구요 쫌...

이것도..설마..기존 닥반러들의 행동인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