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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들 황당함을 느낄때
게시물ID : humorstory_23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슘두유
추천 : 7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3/08/16 04:22:41
 



3위 ☞ "어머.부산 사세요? 집에 배는 있구요?" [이게 뭔 소리여? 부산에 바다 있다고 배 타고 출퇴근 하냐? 제발 이런 건 물어 보지 말기를.] 

2위 ☞ "궁금해서 그러는데요...부산 사람들은 노래 부를 때 사투리 써요?" [지금 장난하냐? 노랠 부를 때 어캐 사투리를 쓰냐! 금 <거짓말> 부를 때...니 마이 후져비네 우리 여서 깨비자! 이렇게 부르냐!] 

1위 ☞ "어머.님은 경상도 남자 안 같애요...홍홍홍" [아직도 경상도 자슥들은, '그래' '아는?' '밥도~' '자자' 이것만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경상도 자슥들도 이제는 '후훗~난.니가 좋아~'이런 거 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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