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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찐랑 맞짱을 떴는대
게시물ID : humordata_964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과소금
추천 : 1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9 22:38:33
내가 중학교방학식날에 있던일이야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녔는대 추워서 교실로 바로 달려갔어 당연히 교실안에는 일찐들은 노페를입고  있었지 난 당연히 노페같은 돈만비싼건 안입고 가격싸고 따뜻한 패딩을 입었어 그런대 일찐이 방학식이라고 나보고 패딩을 칼로 찢으래 난 당연히 안된다고했지 그런대 갑자기 일찐이 내 얼굴을 주먹으로 치는거야
내가 가능하면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한대면 끝나겠지 라고 참았는대 또 치는거야 내 얼굴을..
내가 순간 빡쳐서 일찐의 정확히 무릎을 발로 찼어 일찐은 다리를잡고 쓰러졌어 그런대 그 관경을
반친구들이 본거야 그리고 반친구들이 나와 일찐을 둘러싸고 싸우라고 부추기는거야
그때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거든? 그래서 일찐한태 달려들어서 미식축구처럼 어깨로 가슴을 들이받았어
일찐은 쓰러졌어 그리고 다시일어나서 침을 뱉으면서 주먹으로 내코를 쳤어 내코에선 코피가 바로난거야.
난 더더욱 빡쳐서 아까 쳤던 무릎을 다시 발로 찼어 일찐은 또 쓰러졌고 쓰러질때 바로 일찐위로 올라가서
미친듯이 얼굴을 주먹으로 쳤고 마무리로 팔꿈치고 찍었는대 일찐이 안일어나는거야.. 난 순간 무서워서
학교고 뭐고 집으로 버스타고 도망을갔어 다행히 부모님이 일을 가셔서 집에 아무도없었는대
정말 다행이라고생각했어 그런대 집에서 할겄도없어서 TV를보는대 거의 방학식끝날시간쯤에 
내 핸드폰으로 발신자 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온거야 난 안받을까 생각했는대 그냥 전화를 받았어
근대 전화에서 일찐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또 끊으면 우리집으로 찾아올까 싶어서 예기를 계속하는대
나한태미친듯이 욕하고 부모욕하는거야 그냥 난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어 욕을10분듣고있다가 일찐이 갑자기
형을 바꿔준다고 예기했어 일찐의 형이 소년원3번갔다온걸로 엄청유명했어 그리고 일찐형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하는말이.....
거기 관등성명좀 말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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