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이 생각했던 상큼함이 아니라서 아쉬워 하고있던 찰나..
컴백무대 챙겨보다 MILK에 빠지고 ㅋㅋ
나비는 후렴구가 뭔가 진짜 나는느낌? 신비롭다해야되나 근데 거기까지... ㅋㅋ
메들리에서 꽂힌 All Night의 후렴구는 진짜 중독적인듯 타이틀감이아닌가싶음..
에펙갤에서 스포당한 가사
내 단팥빵 누가먹었어 뱉어내 하던 그 가사는
사랑에 빠진 여자가 하는 가사였고..
무지개는 루나목소리랑 엠버랩이 인상적 음... 네...
바캉스는 핫썸머를 기대하던 저에게 여름노래라 해서... 약간이나마 만회되는 기분
Boom Bang Boom은 후렴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뮤지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