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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드디어 밝혀진 진실. 성추행은 없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238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ba
추천 : 88
조회수 : 524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7/02 21:23: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7/02 20:46:53
마이클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마이클을 제소했던 죠디 혹은 죠단 챈들러가 당시의 일은 돈에 눈이 먼 자신의 아버지인 이반 챈들러가 모두 꾸민 짓이었다고 커런트뉴스에 밝혔습니다. "이제 진실을 말해야 할 때가 되었군요.(더 이상 전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 마이클 잭슨은 저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것은 돈에 눈이먼 아버지가 꾸민짓이었어요. (Now for the first time i can’t bare to lie anymore. Michael Jackson didn’t do anything to me, all was my father lies to escape from being poor.) 죠디는 93년 마이클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마이클을 제소한 후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던 마이클의 변호인단이 22million에 합의를 하고 월드투어를 진행해야한다는 조언을 받아들여 죠디와 이반 챈들러에게 22million을 주고 일단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죠디는 끊임없이 마이클에게 "언젠가 내 마음을 전하겠다."라던가 "때로는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 같을때가 있다"라는 식으로 묘한 늬앙스를 풍겨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6년에는 아버지인 이반 챈들러가 죠디에게 치명적인 독극물을 쏘고 운동용 바벨로 죽이려고해 2급 살인미수로 기소되어 유죄를 선고받은 바있습니다. 죠디의 아버지 이반 챈들러는 마이클에게서 받은 돈으로 치과 병원을 개업했으나 얼마후 파산으로 폐업하였고 이반 챈들러는 도박 빚 16million을 갚지못해 아버지와 말다툼중 살인미수를 겪는 끔찍한 일까지 당하고 말았습니다. 죠디는 지난 2007년 MJ, He was my lover라는 자서전을 출간,영화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영화사가 파산하면서 무산된바 있습니다. 그는 이책에서 마이클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라고 고백하는 문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끝내 출판은 무산되었습니다 ...있을때 잘해라; 출처 - http://cafe.daum.net/smooth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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