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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4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산복지재단★
추천 : 3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0 02:06:54
나에겐 오랜꿈이있다 어릴적 내유일한목표..
서울대.
난 그들의 모든것을 동경한다 그들의 생활 그들이먹는것
심지어 그들의 대학잠바 까지도..
이번에도 틀린것같다. 나의 수능점수는 항상 좋은점수를유지한다
하지만 항상 면접에서 떨어지고만다.. 아마 사람들과멀리하고
방구석에만 박혀있는 자신감없는 내 모습이 드러났기 때문이겠지
벌써 4수째..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이젠.. 포기해야하나?
아니 이젠 더이상.. 도망칠곳이없어
그래 이번에는꼭. .
우수에젖은 마음을 위로하기위해 술한병을 분다
답답함이 풀리는 느낌. .
언젠간 나도 그들과 같아질수있겠지?
점점 취해간다
오늘도나는 이렇게
키보드를잡는다
는 술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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