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59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윽한길★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10 04:28:59
그냥 넋두리로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주인과 노예의 삶...
노예가 되기 싫으면 주인이되어야만 하는세상 젝일쓴.
주인이 되어서 노예를 부려야 하는사회??
노예의 삶도...
그리구 주인이되어 노예를 부리는 삶도..
둘다 무엇이 되었듯..
인간으로써 참다운 인간으로써 바른세상으로써의 모습은 아니지 않을까..
가장 평범한..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존중하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감싸안아주고~
그안에서 바른질서와 바른 세상의 구도
동물의 세계에서 약육강식이듯.
인간에게 주어진 지혜 이성으로~
서로를 잡아먹고있는 이 사회~
언젠가 인간에게 주어진 지혜와 이성(상식)으로 바른사회가 이룩되고 지금이라두 만들어갔음 좋겠네요~
다들 늦은밤 수고하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